11월의 세시음식 : 타래과 : 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 100년 이야기를 품은 돈의문박물관마을이 여러분을 '예술가의 시간' 속으로 초대합니다.

아침부터 오후까지 열리는 예술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부는 한옥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 보세요!

온라인 예약은 체험일 1일 전 23:59까지 가능하며,

온라인 예약 마감 후 자리가 남았을 경우 당일 현장 예약 가능합니다.

체험 예약은 한 달 단위로 열리며, 오픈 일정은 매월 넷째 주 수요일 14:00입니다.

* 현장 예약 장소 : 돈의문박물관마을 9번 한옥 체험지원실

[목~일요일]11월의 세시음식 : 타래과

세시음식연구소 '正' 은 우리의 전통 음식을 바로 알리며, 제철 음식의 중요함을 이야기합니다.

세시음식이란 제철에 나오는 재료를 이용하여 만들어 먹는 음식을 말합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할 수 있는 우리 음식의 기능을 체험을 통해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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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음식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는 24절기가 있어, 절기에 맞춰 제철 재료를 이용해 제철 음식을 즐겼습니다.

계절에 맞춰 건강한 자연의 맛을 그대로 살린 세시음식을 만들어보세요!

* 체험 시 보호자 입장 불가, 5~7세 아동은 보호자 포함하여 티켓을 2장 예약하면 입장 가능

찬 바람이 제법 쌀쌀하게 불어오는 요즘, 타래과와 함께 따스한 차 한 잔 어떠세요?

11월의 세시음식은 '타래과' 입니다.

생강향을 품은 바삭 바삭한 한국 전통 과자, 타래과를 만들어 보세요!

한 사람 당 25~30개 정도 만들어가실 수 있어요.

* 8세 이상 ~ 성인 체험 가능
* 정원: 8인
* 한옥동 1번

세시음식은 수업에 참여하는 체험객이 같은 조리도구를 사용해야 하므로 정시에 모든 체험객이 함께 수업을 시작합니다.

늦지 않게 입장해 주세요!

세시음식은 1번 한옥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예술가의 시간